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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악관도 크리스마스 채비에 한창이다.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여사가 22일 워싱턴DC 백악관에 장식될 크리스마스트리가 도착하자 손을 흔들며 맞이하고 있다. [로이터]트리 맞이 크리스마스 채비